영국 런던 - Carl Pei(칼 페이)와 그의 팀이 설립한 런던 기반의 새로운 테크 브랜드 Nothing이 오늘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단순한 기술의 발전에만 치중한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를 넘어서 사람과 기술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IoT 생태계의 완성을 이뤄 소비자들에게 훨씬 와닿는 제품들을 창조하는 것이 Nothing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공식 투자자로 Google Ventures(Series A 투자자), Steve Huffman(레딧(Reddit) CEO, 공동창업자), Kevin Lin(트위치(Twitch) 공동창업자), Josh Buckley(프로덕트헌트(Product Hunt) CEO), Liam Casey(PCH 창업자, CEO), Paddy Cosgrave(웹서밋 (Web Summit) 창업자), 그리고 Casey Neistat(유튜버, 콘텐츠 크리에이터)이 알려져 있습니다.
“테크놀로지는 아름다움과 동시에 사용하기도 쉬워야 하고, 발달된 기술에 소비자가 맞추는 것이 아니라 기술 자체가 아무것도 아닌 듯, 그리고 자연스럽게 모두의 일상에 스며들어야 한다”는 뜻은 Nothing이 중요하게 생각 하는 큰 가치입니다.
Nothing은 올해 상반기에 첫 번째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Nothing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 또는 홈페이지 nothing.tech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Nothing 소개
Nothing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테크 브랜드입니다. 테크놀로지는 아름다움과 동시에 사용하기도 쉬워야 하고, 발달된 기술에 소비자가 맞추는 것이 아니라 기술 자체가 아무것도 아닌 듯, 그리고 자연스럽게 모두의 일상에 스며들어야한다는 뜻은 Nothing이 품고 있는 철학입니다. Nothing은 그동안 단순한 기술 업그레이드에만 매달렸던 현재의 스마트 테크놀로지 시장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제품을 일상의 새로움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기술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소비자들에게 훨씬 와닿는 제품들을 제공하여 일상의 새로움으로 다가가는 것은 Nothing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Nothing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 또는 홈페이지 nothing.tech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